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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로 기부행위 제한내용이 다른가요?주체별 제한내용(법 §35) ※ ‘후보자’에는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포함함.
177호 기획·특집
청주시서원구선거관리위원회
2018.12.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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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부행위의 개념(법 §32)선거인(선거인명부를 작성하기 전에는 그 선거인명부에 오를 자격이 있는 자를 포함함)이나 그 가족, 선거인이나 그 가족이 설립·운영하고 있는 기관·단체·시설을 대상으로 금전·물품 또는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거나 그 이익제공의 의사를 표시하거나 그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 선거인의 가족의 범위- 선
177호 기획
청주시서원구선거관리위원회
2018.12.0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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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산남동 두꺼비 마을 신문과 춤추는 북카페 그리고 산남 오너즈가 지역 사회에 대한 사회공헌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앞서 두꺼비마을 신문은 여러 단체와의 업무협 약을 통해 상생과 발전의 길을 모색하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을 맺은 춤추는 북카페는 2012년 청주
177호 지역사회소통
서희욱 기자
2018.12.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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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표 어디까지 알고 계세요? 각종 단체의 대표자 등 선거시 유용한 온라인투표서비스!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 청주시서원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온라인투표에 대한 주요 문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Q1. 온라인투표서비스를 이용하면 무슨 이점이 있나요?A) 선거인은 휴대폰 등으로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고 이용기관은 신속·정확하게 투·
기획·특집
청주시서원구선거관리위원회
2018.10.3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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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이른 아침, 꾸물꾸물한 하늘에 제법 찬 공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을을 실감나게 한다. 오늘은 3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교원 연수 과정의 하나로 현장방문체험을 가는 날이다.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가 크지만 주말인데 단잠은커녕 아침도 거르고 모일 선생님들 처지가 마음 쓰여 빵집을 찾았다. 덕분에 우리 마을 빵집이 아침 7시 30분이면 문을 연다
175호 지역사회소통
추주연 선생님
2018.10.0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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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어마어마한 폭염은 인류에 대한 지구의 엄중한 경고가 본격화되었음을 알리는데 충분했습니다. 북극의 빙하가 녹아 위기에 처한 북극곰을 살려야 한다는 그동안의 메시지들이 머나먼 북극의 문제가 아니라 곧 우리의 문제로 가깝게 다가오고 있음을 비로소 실감하게 되었습니다.기후과학자들은 말합니다. 북극과 남극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빙하가 거의 다 녹는다면
175호 지역사회소통
정호선(환경강사) 명예기자
2018.10.0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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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뜨락 어울림(약칭 ‘빛뜨락’) 축제는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권경미)에서 2001년부터 매년 가을에 진행해 온 지역 내 모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지역주민과 장애인 당사자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에 대한 이해 및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자는 취지로 시작하게 된 이 축제는 올해 17회 행사를 맞이하게 되었
175호 특집
특별취재팀
2018.10.0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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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호 특집
두꺼비마을신문
2018.10.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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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쉼터는 청주시여자청소년단기 쉼터로 , 여성가족부·복권위원회·충청북도자치단체가 지원하여 사단법인유스투게더가 운영하는 청소년복지시설이다. 느티나무쉼터는 쉼·회복·성장을 3대 미션으로 9세~24세의 가출위기여자청소년들이 자유롭고 안정된 분위기와 따뜻한 보살핌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리고 청소년 스스로가 힘을 키울 수 있도록
175호 지역사회소통
조현국 기자
2018.09.2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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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두꺼비생명한마당에서는 주민(마을 청소년 포함)들의 다양한 참여가 이뤄진다. 산남행복교육공동체에서는 텀블러 사용하기 운동을 전개한다. 마을청소년 동아리 ‘모멘트’는 폐플라스틱을 모아 만든 두꺼비조형물을 전시하여 플라스틱으로 환경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의 현실을 상기시켜 줄 것이다.
174호 특집
두꺼비마을신문
2018.08.3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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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동극단의 공연 외에도 ‘시 노래프로젝트 블루문의 공연이 15일 오후 1시 30분에 펼쳐 진다. ’시노래프로젝트 블루문‘은 2003년 원흥이방죽 두꺼비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열린 작은음악회부터 함께 해왔다.2014년에 10주년 기념 두꺼비한마당 행사에서 그룹을 새롭게 만들어 공연을 해주기도 했다. 시를 노래로 풀어서 공연 하
174호 기획
두꺼비마을신문
2018.08.3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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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4일(금)과 15일 토요일 양일간 두꺼비생태공원 일대에서 제15회 두꺼비생명한마당이 열린다. 주제는 ‘두껍아! 오늘은 없는 날이야~’로 정했다. 올해는 사람-두꺼비-자연 과의 공 존, 구룡산과 도시숲을 지켜내는 범시민축제, 시민참여를 통한 연대와 협력의 축제, 환경문제 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는 축제라는 취지로 열린다. 축제의 취지를 살리고 재미
174호 특집
편집자주
2018.08.3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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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목요일, 두꺼비 마을신문 기자단은 mbc 방송사에 다녀왔다.기자로서는 가장 좋은 기회이자, 꿈을 위한 한 걸음이 되리라 예상한 나는 탐방 소식을 듣자마자 신청을 하여 참여하였다. 2016 년(중3)에도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한번 갔다 왔었는데, 2년이 지난 이번에도 또다시 떨렸다.사실 체험 순서 같은 것들은 그 때와 비슷할 거라고 예상하고 갔었고
174호 특집
서희경(일신여고 2)청소년 기자
2018.08.3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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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0일 금요일 우리는 두꺼비마을 신문 기자로서 검찰청에 대해 알아보고 견학 하기 위하여 청주 지방 검찰청을 방문하였다. 첫 순서로 검찰청에 대한 영상을 보았다. 검찰청의 구조와 그 곳에서 하는 일, 검사의 종류 등 다양하고 구체적 으로 설명이 되어 있었 다. 영상을 보니 문득 검찰청에서 일하는 검사라는 직업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두 번째로
174호 특집
김지훈(세광중1) 청소년 기자
2018.08.3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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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타고 다니는 통학버스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얼마나 지켜주고 있는지 관심을 가져 본적이 있는지요? 통학버스에 대한 사고가 나면 관심은 그때뿐 시간이 지나면 무심해지는 것이 통학버스의 현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즘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주도 마찬가지지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174호 지역사회소통
이재훈(굴렁쇠클럽 사무국장)
2018.08.3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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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과 도시숲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도시경관을 보호하고 시민 건강 휴양 및 정서생활을 향상시키 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치 또는 지정된 도시공원은 도시숲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자연 도시숲은 억만금으로도 조성하기 힘든 도시공원의 훌륭한 자원이다.도시숲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신선한 산소를 배출한다는 건이미 잘 알려져 있다. 도
174호 지역사회소통
두꺼비마을신문
2018.08.3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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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6일 오후 3시 청주 예술의 전당 대회의실에서 녹색청주협의회 도시교통위원회가 주최한 제2차 녹색청주 포럼 ‘청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실태와 공공성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청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간공원 사업 실태를 다른 지역과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이날 세 명의 발표자와 여섯 명의 지정 토론자, 그리고 도
174호 지역사회소통
조현국 기자
2018.08.3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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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 기관탐방은 본지 스타인 짱구짱아가 출동했다. 짱구짱아가 본 혜원복지관은 어떤 모습일까? /들어가며 “이렇게 외딴 곳에 성당이 있다구요?” “성당?” 수녀님이 계신다는 말에 짱구는 당연히 성당을 떠올렸나 보다. 얼마 전 두꺼비마을신문과 정식으로 협약식을 맺기 위해 방문했었던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혜원복지관) 산남동을 빠져나가는 길에 잠시 들러 짱구와 복지관 주변을 둘러보았다. 주말이라 텅 빈 복지관과 주변도 썰렁했지만 한여름 무더위 쉬어가라는 듯 성모마리아상은 한결같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혜원복지관은 산남동 어귀 미평동에
173호 특집
이명주 기자
2018.07.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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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7일 토요일 두꺼비 생태관. 김영이 선생님께서 산남동의 옛날 모습부터 지금 현재 모습까지를 강의해주셨다. 옆 동네인 수곡동의 이야기와 산남동의 이야기를 같이 해주셨다. 나는 그냥 지금까지의 산남동이 원래는 산이 많았지만, 지금은 개발해서 산을 깎아서 생긴 마을인 줄만 알았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나니, 그냥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
173호 구룡산과 산남천
민가원(수곡중 1)
2018.07.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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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0일,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 도시숲 구룡산 클린마운틴 사업의 일환으로 구룡산과 관련된 강좌가 열렸다. 두꺼비생태문화관 신제인 관장의 ‘구룡산을 중심으로 한 우리 동네 산줄기 물줄기’가 그것이다. 다음은 강연 참가자들의 소감이다. “우리동네 이야기라서 더욱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내년에 사회·역사 주제로 아이들 프로그램 기획하면 좋을 것 같아요.
173호 구룡산과 산남천
두꺼비마을신문
2018.07.30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