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두꺼비생명한마당에서는 주민(마을 청소년 포함)들의 다양한 참여가 이뤄진다. 산남행복교육공동체에서는 텀블러 사용하기 운동을 전개한다. <텀블러나 개인 컵을 가지고 오시면 매실 음료가 무료입니다!> 마을청소년 동아리 ‘모멘트’는 폐플라스틱을 모아 만든 두꺼비조형물을 전시하여 플라스틱으로 환경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의 현실을 상기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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