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2일 산남동 노인회(회장 강대곤) 임원진은 새만금으로 워크숍을 다녀왔다. 그 즐거웠던 풍경을 이연수(산남푸르리오 노인회) 총무님이 보내주었다.
2018년 5월 27일 ‘가정의 날’이라고 성당에서 신자 불문 조촐한 잔치가 있었습니다.저도 처음 알았는데 우리동네에 난타공연봉사단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어제는 동네 분들과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