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2호 생활 요리
주복실 마을기자
2019.05.09 12:56
-
지난 4월 12일 산남동 노인회(회장 강대곤) 임원진은 새만금으로 워크숍을 다녀왔다. 그 즐거웠던 풍경을 이연수(산남푸르리오 노인회) 총무님이 보내주었다.
182호 포토에세이
산남두꺼비마을
2019.05.09 12:30
-
2019년 1월 26일 오후 2시가 넘어서자 청주교육청 대회 의실로 동네 주민들이 한두 명씩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3시가 되지 270석 전석이 가득 찼다. 여는 공연으로 놀이마당 울림의 ‘삼도 사물놀이’(쇠 구본행, 징 김태철, 장구 하성호, 북 김재영)가 펼쳐졌다. 국민의례에 이어
179호 우리동네
조현국 기자
2019.01.31 15:25
-
마을신문 피원기 사진명예기자가 우리동네 가을 풍경을 보내왔다. 장소별로 담아보았다.촬영일은 11월 1일, 11월 9일, 11월 10일, 11월 21일이다.“겨울이 오려나 봅니다.오늘 새벽 유수지엔 서리가 내려 지는 꽃 위에 눈물이 맺혔더군요.” - 피원기 사진명예기자
177호 포토뉴스
피원기 사진명예기자
2018.12.17 11:16
-
2018년 11월 14일 산남동 두꺼비 마을 신문과 춤추는 북카페 그리고 산남 오너즈가 지역 사회에 대한 사회공헌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앞서 두꺼비마을 신문은 여러 단체와의 업무협 약을 통해 상생과 발전의 길을 모색하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을 맺은 춤추는 북카페는 2012년 청주
177호 지역사회소통
서희욱 기자
2018.12.03 11:14
-
봄엔 새우와 멸치로 젓갈을 담고 여름엔 소금을 말려 2~3년 쓴맛을 빼고 가을엔 고추를 말려 가루로 빻고 겨울에 먹을 김치를 담그는 것은? 정답은 ‘김장’이다. 11월 24일, 우리 마을에 첫눈 내리던 날, 두꺼비 생태문화관. 9시부터 두꺼비친구들 선생님들께서 공간을 비워주시고, 10시부터 수곡시니어 봉사자 분들과 기자단 봉사 학생들로 먼저 시작~~ 버무
177호 동네사람들
이은혜(산남행복교육공동체 마을선생님)
2018.12.03 10:29
-
176호 생활 요리
클라라
2018.11.01 14:29
-
176호 포토뉴스
조현국
2018.11.01 14:23
-
176호 포토뉴스
사진_하성규(혜원복지관), 피원기 명예기자
2018.11.01 14:20
-
176호 포토뉴스
두꺼비마을신문
2018.11.01 14:08
-
지난 10월 2일 가수 박상민씨가 우리동네에 있는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서 주최한 ‘노인의 날’ 경로행사에서 노래를 불러 화제 다. 어떤 사연일까 궁금했다. 알고 보니 박상민씨의 모친이 산남부영사랑으로 아파트에 살고 계신데 모친이 회원으로 있는 노인 복지관에서 주최한 행사에 재능기부로 노래 했던 것이다. 훈훈한 뒷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 가수 박상민씨의 모친 송
176호 마을이야기
조현국 기자, 사진_피원기 명예기자
2018.10.31 14:48
-
(사)두꺼비친구들(대표 김승환) 이 신청한 ‘농촌방죽과 구룡산 맹꽁이 서식지’가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에서 주최한 ‘제16회 이곳만은 꼭지키자!’ 시민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한국내셔널트러스 트는 지난 10월 24일 수상작을 공지하고 오는 11월 13일(화) 오후 2 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176호 두꺼비소식
조현국 기자. 사진 제공_(사)두꺼비친구들
2018.10.31 14:42
-
복지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진 빛뜨락 축제지난 10월 13일, 구절초가 흐드러지게 피어난 두꺼비생 태공원 법원-검찰청 정문 도로에서 열일곱 번째 빛뜨락 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빛뜨락 축제는 장애인 복지 관과 산남동 지역주민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는 평가다. 강석종 산남동 주민자치위원장, 산남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하모니카반
176호 우리동네
두꺼비마을신문
2018.10.31 14:21
-
지난 10월 23일 오후에 청주행복교육공동체 네트워크가 주관·주최하고 충청북도 교육청이 후원하는 청주행복교육공동체 마을선생님 들과 함께 하는 김병우교육감 초청 간담회가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민과 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하고 청주지역 마을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통한 청주행복교육지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 하고자 함이었다.이날 행사에는
176호 마을이야기
김동수(청주행복교육네트워크 대표)
2018.10.31 14:05
-
174호 포토에세이
두꺼비마을신문
2018.10.12 14:09
-
제15회 두꺼비생명한마당 추진위원회 발족식장. 오는 9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두꺼비생태공원 일대에서는 ’10개‘가 없는 축제가 열린다. 청소년마당, 주민마당, 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축제를 즐기면서 ’10개가 없는 것‘을 모두 찾는 참가자들에겐 푸짐한 상품을 드린다는 게 준비위원회 측의 설명이다. ‘두껍아! 오늘은 000 없는 날이야~’라는 주제로 열리는
174호 포토뉴스
편집자주, 사진_이수영 두꺼비생태문화관 간사
2018.10.12 14:04
-
173호 우리동네
피원기 사진 명예기자
2018.07.30 12:00
-
오늘은 손쉽게 하는 파이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예전에는 파이판 반죽을 직접 해야 해서 많이 힘들었는데,요즘엔 구어진 판을 제과재료 파는 곳에서 구입할 수 있어 속만 만들면 다양한 맛의 파이를 만들 수 있어 좋습니다. 혹시 구입이 어려우시면 파이반죽은 인터넷에 찾아보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보통 커스터드크림을 만들어 에그타르트로 하기도 하는데, 전 냉장고에 잘
168호 생활 요리
황경옥
2018.03.22 10:19
-
함께 했던마음은 하늘 가득한데어느새 세월은 흘러서로가 만남을 기약했듯이헤어짐의 시간이 되었습니다.나뭇잎이 지는 게 당연하듯헤어짐도 당연한 이치일 텐데차마 가지 말라는 말 하지 못하는아쉬움의 마음은 어찌 할까요.행여나 뒷자락 잡을까 염려입니다.늘 하루의 시작을 알려주고늘 한 달을 움직일 힘을 주고1년의 시간을 함께 할 용기를 준산남의 3학년은 크디 큰 사랑으
168호 청소년
정승섭 선생님(산남고)
2018.03.22 09:40
-
산남동 학교들도 2월 학교 행사 중 가장 큰 행사인 졸업식을 일제히 치렀다.이별의 아쉬움도 있지만 새로운 출발의 설렘 또한 공존하는 졸업식을 온가족 온 마을이 축하했다. 2월 9일 산남초(교장 유의상) 졸업식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졸업생 대표만이 아닌 졸업생 한명 한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장래희망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져 뜻 깊었다.개그맨, CEO, 소설가,
168호 우리동네
이명주 기자
2018.02.24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