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슈빌 앞 산책로
▲ 두꺼비생태공원
▲ 가을과 여인
▲ 법원과 검찰청
▲ 유수지 서리꽃2
▲ 유수지 서리꽃1
▲ 눈물맺힌 서리꽃
▲ 유수지의 새벽
▲ 원흥이방죽
▲ 아침안개
▲ 마을 고양이
▲ 진리의 길

마을신문 피원기 사진명예기자가 우리동네 가을 풍경을 보내왔다. 장소별로 담아보았다.
촬영일은 11월 1일, 11월 9일, 11월 10일, 11월 21일이다.
“겨울이 오려나 봅니다.오늘 새벽 유수지엔 서리가 내려 지는 꽃 위에 눈물이 맺혔더군요.” - 피원기 사진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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