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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원노인복지관(관장 오봉욱)은 지난 5월 25일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5개 사업단, 7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진행하였다.이번 발대식은 임명장 전달과 선배시민 선언문 낭독 후 기본교육이 진행되어 선배시민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문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청주서원노인복지관은 올해 총 5개 봉사단으로, 지역 내 통기타 공연 봉사 활동을 수행하는 ‘청춘6080’ 봉사단, 스마트기기 사용방법을 안내하는 ‘스마트 이지’ 봉사단,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물품을 만들어 저소득층에게 지원하는 ‘푸른지구
220호 복지
한경규 사회복지사
2022.07.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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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원노인복지관(관장 오봉욱)은 8일과 10일, 현도청춘대학·남이청춘대학 개강식을 각각 진행했다.이 날 개강식에는 노인대학 수강생 (현도 130명, 남이 180명), 유정호 현도 면장, 박종철 남이면장을 비롯해 이장섭 국회의원, 박지헌 도의원 당선인, 안성현 시의원, 임은성 시의원, 박완희 시의원 등 유관기관장 및 단체장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현도청춘대학과 남이청춘대학은 복지서비스가 취약한 시외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운영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중단되었다가 약 2년여 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되었다
220호 복지
한경규 사회복지사
2022.07.0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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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유태희)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 어르신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청주서원노인복지관(관장 오봉욱)에 ‘교육용 키오스크’를 전달했다.MG새마을금고가 기증한 키오스크는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용 제품으로,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업종의 키오스크 화면을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MG새마을금고 중앙회 유태희 본부장은 “디지털에 대해 익숙하지 못한 고령층 노인분들이 키오스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며 “
220호 복지
한경규 사회복지사
2022.07.0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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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상가번영회 산남오너즈가 세두아의 협찬으로 사랑의 점심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5월 25일 12시에 산남오너즈 회원들은 ‘세두아’에서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인 이용자들을 초청하여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세두아 전아현 대표는 맛있는 능이 백숙을 전액 협찬하고 직접 요리까지 맡아주었고, 산남오너즈 회원들은 서빙 봉사로 장애인 이용자들과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참석자(존칭 생략) △이은자(커피섬) △박기섭 (우림칼국수) △전아현(세두아) △이장국(청주남부
220호 상가이야기
박기섭 산남동상가번영회 산남오너즈 회장
2022.07.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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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5일, 산남동상가번영회 산남오너즈(회장 박기섭)가 2022년도 첫 번째 정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원래는 3월 정기모임이 첫 번째 모임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6월에 첫 모임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정기모임에는 모두 19분의 회원들이 참여하셨습니다.이날 계획되어 있던 구룡산 걷기는 우천으로 취소하고 삼화탁구장에서 탁구 게임으로 대체했습니다. 회원 상가인 ‘으뜸생고기’에서 정겨운 오찬 모임을 가졌습니다. 바쁘신데 참석하신 회원님들과 준비해주신 박기섭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모임을 위해 찬조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220호 상가이야기
/윤성현 사무국장(붐스토어 편의점)
2022.07.0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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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현숙)은 지난 5월 28 일(토)~29일(일) 1박 2일 동안 가덕면 소재 더플레이 그라운드(사회적기업 모퉁잇돌 운영)에서 특별한 캠핑을 진행했습니다.‘아빠랑 캠핑가자!’ 제목 그대로 장애가 있는 아이와 아빠가 함께 자연 속에서 캠핑을 하며,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 할 수 있는 주제로 기획하였습니다.“아빠랑 나랑 추억하나 생겼네”... “같은 고민을 가진 아빠들과 이야기해서 마음이 편해지네요.”아이들은 피자 만들기, 동물 먹이주기, 승마타기, 불멍 등의 문화활동을 경험하며, 추억을 쌓았고, 아빠들은 서로
220호 복지
김성식 사회복지사(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
2022.07.0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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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보건소는 지난 5월 현도면 죽전1리와 남이면 척북3리를 각각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이 날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들 마을에서 치매 안심마을 선포식을 가졌다.선포식은 치매안심마을 지정 선포와 사업안내, 현판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안전한 일상생활과 원활한 사회활동을 하도록 인식개선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마을이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현도면과 남이면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지 재활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 및 치매 예방교육 제공 등 다양한 지
220호 황금길소식
남이황금길소식 이영주 기자
2022.06.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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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가장 바쁘고 힘들게 일 하는 사람은 누가 뭐라 해도 이장님이다. 그 가운데서도 남이면 44 개 마을 이장들을 대표하는 이장 협의회장은 남다른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 김득환 남이면 이장 협의회장(62세, 사진)이 바로 그 사람이다.우선 자신이 속한 마을을 대표하여 온갖 궂은일을 마다할 수가 없으니 자신의 가정사를 초월하여 살아 가야 한다. 더구나 이장단의 수장으로서 협의회장은 거의 매일매일을 행정복지센터와 각 마을을 오가며 보낼 수밖에 없다. 코로나19로 인해 소통이 막히고 경로당 문도 걸어 잠갔지만 소중한 마을주민들의
220호 황금길소식
남이황금길소식 김영주 기자
2022.06.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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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푸르지오아파트(대표회장 박기섭)는 지난달 28일 101동 옆 화단에 꽃밭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꽃밭 가꾸기 행사는 청주시마을 공동체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박기섭 입주자대표회장과 5명의 동대표와 입주민 70여 명이 참가하여 101동 옆 화단에 페튜니아, 백일홍, 베고니아 꽃 2,000주를 식재했다. 행사 후 70여 미터 되는 꽃길이 만들 어져 입주민들이 어려운 시기에 예쁜 꽃들을 감상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섭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산남 푸르지오아파트 마을공동체 사업에 우리 아파트도
220호 우리동네
민병은 푸르지오 관리소장
2022.06.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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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 통장협의회(회장 황은준)는 6월 10일 청주온천 인근에 이른 아침인 6시 50분까지 집결하였다. 약속 시간보다 10분 정도 이른 시각에 도착하니 벌써 황은준 회장이 남일면 이·통장협의회 회장과 담소하고 있었다. 버스에 올라 밖을 바라보니 웃옷은 지정 옷으로 입고 오는데 하의는 각자의 개성에 따라 청바지, 붉은 바지, 검은 바지, 다양한 색깔로 멋을 내고 온다. 코로나 이후 처음 가는 민방위 전지 교육이어서 들떠 있는 것 같다. ‘전일 비가 살짝 와서 혹시 오늘도 비가 오는 것은 아닐까?’, 걱정했지만 덥지도 않고 공기도 맑아
220호 우리동네
구진숙 마을기자
2022.06.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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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8일 수요일 오후에 중학교 자유학기제 수업으로 산남중학교 1 학년 학생들이 산남계룡리슈빌작은도서관(관장 이보현)을 방문했습니다. 시립도서관도 있고 학교도서관도 잘 갖추어져 있는데 왜 하필이면 아파트도서관을 보러 온다는 건지 의아해했지만 담당 선생님과 20여 명의 아이들을 맞이하고 보니 그 취지가 이해가 되었습니다. 아파트 작은도서관은 대부분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에게 가장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임에도 생소하다는 아이들이 꽤 많았습니다.이보현 관장의 환영사와 함께 총무인 김문수 자원 활동가선생님이 코로나 전에 만들어 놓은 아파
220호 도서관소식
/황경옥(산남계룡리슈빌작은도서관) 활동가
2022.06.2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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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7일, 양서류생태공원(두꺼비생태공원) 연못이 말라가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제보자는 두꺼비생태공원 청개구리못에 물이 전혀 없고, 참개구리 못에도 물을 반쯤 말라버린 상태라고 제보해주었다. 현장을 찾아갔다. 참개구리못에 물순환을 위한 파이프 등이 그 모습을 흉물스럽게 드러내고 있었다. 10여 년 동안 두꺼비생태공원을 봐 왔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이었다. 함께 현장을 찾은 박완희 시의원도 그런 광경에 의아해했다. 두꺼비생태공원을 조성하고 단 한 번도 물이 빠진 적이 없는 곳이었고, 극심한 가뭄에도 원흥이방죽에서 늘 물을 유
200호 우리동네
조현국 마을기자
2022.06.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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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산남계룡리슈빌 보도를 지나다가 흙길을 마주하게 되었다. 모래바람이 휘날리니 절로 얼굴을 찌푸리게 되었는데 여긴 무슨 공사를 하고 있는걸까? 주변을 둘러봐도 ‘공사중’이라는 표지판만 세워져 있다. 한참을 걷다보니 ‘자전거 정비공사’로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현수막이 도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보행자를 위한 안내라기보다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안내를 하고 있는 것인가 싶었다. 공사현장에서 보행자를 위한 배려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현재 산남계룡리슈빌아파트와 현진에버빌아파트 맞은편 상가건물 앞쪽이 자전거 도로 공사
219호 우리동네
황다정 마을기자
2022.06.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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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람청소년자율동아리 ‘하나해’(‘함께 나누는 행복’의 줄임말)는 2018년 청주지역에 있는 학생들 연합으로 구성되어 5년째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환경·봉사동아리이다. 현재 ‘하나해’의 멘토는 산남고등학교(교장 박재환)에 재직하고 계신 조옥선 선생 님이 맡고 있다.‘하나해’는 2021년부터 ‘기후위기로부터 지구를 지키자’는 프로젝트로 계획한 버모나캠페인(‘버리지 말고 모아 나누자’의 줄임말로 아이스팩 재활용 하기를 말함)을 마을 곳곳에서 실천하고 있다. 하나해 회원들은 각 아파트작은도서관에 아이스팩수거함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자발
219호 상가이야기
박은경 마을선생님
2022.06.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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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원노인복지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인 ‘청춘 6080 봉사단’이 어버이날을 맞아 효심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멋진 인생’, ‘내 나이가 어때서’ 등 트로트 통기타 공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춘6080 봉사단은 2020년도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기타 공연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역 내에서 공연을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갈 예정이다. 김○○ 단원(62세)은 “선배시민들이 함께 모여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청춘6080 봉사단이 올해로 벌써 3년차에 접어들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219호 복지
한경규 사회복지사
2022.06.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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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원노인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5월 4일과 6일 이틀간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 약 250여명에게 카네이션과 떡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념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비대면 행사에서 대면 방식으로 확대 진행됐다. 또한 복지관 직원들은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건강 기원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지역어르신들께 전달 하는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손편지를 전달받은 최○○ 어르신(84세)은 “코로나19로 자녀들도 보기 어려웠는데, 예상치 못한 편지 하나에 큰 감동과 웃음을 얻
219호 복지
한경규 사회복지사
2022.06.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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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원노인복지관(관장 오봉욱)은 서원대학교와 함께, 대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손편지를 전하는 ‘사랑의 손편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혼자 살아가시는 어르신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손편지는 생활지원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 8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서원대, 22세) 학생은 “감사함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정성들여 작성한 손편지가 어느 어르신께 전달될지 설레고 기대된다.”라며 소
219호 복지
한경규 사회복지사
2022.06.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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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성철)는 복지환경분과 주관으로 면봉사대상협회와 협력해 지난 4일 남이면 석실리 옥수수밭 농가를 방문해 생산적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주민자치위원회는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농번기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코로나19 여파까지 겹쳐 이중고에 시달리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일손돕기를 지원받은 옥수수밭 농가는 “일손이 부족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강성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일손 부
219호 황금길소식
이영주 기자
2022.06.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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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거리 두기가 완화된 가운데 지난 5월 13일 오전 11시, 남이면 외천3리 입구에서는 오랜만에 흥겨운 마을 잔치가 있었다.단순히 마을의 위치를 알리는 외천3리 표지석 제막식을 거행한 것 뿐인데도, 화창한 봄날 모처럼 맞이한 야외 공개 행사여서인지 흔치 않은 지역축제를 보는 듯, 모두가 흥겹고 뜻깊은 순간이었 다. 마을부녀회원 (회장 김영순)들과 주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박종철 남이면장과 김득환 남이면 이장단 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특히 6.1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시의원 후보들이 모두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하
219호 황금길소식
김영주 기자
2022.06.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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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은 ‘좋은 이웃들과 함께하는 프랑스 가정식 ~꼬꼬뱅’이라는 타이틀로 성화 휴먼시아 4단지에 있는 공동부엌 햇살에서 열렸습니다. 대부분 ‘꼬꼬뱅’이라는 요리를 처음 만나는 것이기에 미리 레시피를 인쇄해서 드리고 자세히 설명하고 함께 요리를 진행하였습니다.꼬꼬뱅은 ‘와인에 빠진 수탉’이라는 뜻으로 닭을 올리브 오일, 후추, 마늘, 소금, 허브로 서너시간 마리네이드하고, 향이 풍부하고 깊은 맛이 나는 포도주로 하룻밤 재운 뒤 오래 푹 끓여서 먹는 요리입니다. 우리나라 백숙과 비슷하다고 할까요.이외에도 알리오올리오에 재운 닭윙과 닭봉
219호 도서관소식
황경옥 마을기자
2022.06.10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