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시선과 목소리로 그려보는 희망세상

【교육】

▷ 학교 내에서도 공부가 아닌 진로를 찾은 아이들이 진로상담을 제대로 받을수있도록 만들어주세요.

▷교실 내 저학년 보조선생님을 의무화해서 산만하거나 폭력성이 있는 경계성 아이들을 지원해 돌봐주세요.

▷학교에서 차별받는 노동자가 없도록 해주세요.

▷학생평가에 수학 영어 등 특정 과목에 치우쳐져 있어요. 토론 (세월호참사 등)이나 다양한 방법의 학생 평가가 필요합니다.

▷평범한 학생들을 위한 보편적인 교육을 원합니다.

▷학교 내에 학부모 및 마을 단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활동공간을 확보하고 참여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코로나19로 학교의 교육주체 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경쟁교육 말고 평등교육으로!

▷코로나도 끝났는데 소풍 많이 가게 해주세요. 선생님들이 책임지고 잘 인솔하게 도와주세요.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 대학 진학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원해 주기를 바랍니다. 또 학생들이 언제나 편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모든 학교에 상담사를 배치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이 아닌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도움이 됨과 동시에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이 실현되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점심시간이 되도록 해 주세요. (학교급식의 맛, 품질, 양 양면에서)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크고 작 은 활동 활성화로 아이들의 사회 성 및 관계회복을 해주세요.

▷모든 시험을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평가로 시험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학과나 과목에서 학생의 능력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평가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아 불합리하다 생각합니다.

▷돌봄교실 연령을 확대해 주세 요. 3~4학년도요. 

▷ 반번호대로 자리를 앉는 것은 싫어요. 짝꿍이 되고 싶은 친구 이름을 적어서 서로 같으면 짝이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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