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샷

 

언니와 오빠에 이어 엄마와 막내딸까지 온 가족이 태권도의 매력에 흠뻑 빠져 모두 유품자가 되었다. 현재는 엄마와 둘이 수련하는데 이번 6월에 엄마 권보영씨는 태권도 공인 2단에, 딸 한화평(샛별초4)은 공인 3품에 도전했다.   /용비태권도 길은석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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