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보고 선물받고

모두의 책, 그림책!

‘으랏차차 꼬마 개미’, ‘누구 젖’, ‘고녀석 맛있겠다’... 제목부터 기발하고 재미있다. 책들 하나하나에 사랑, 우정, 이별, 슬픔 같은 다채로운 감정들을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그려내고 있는 작가. 일본 그림책상 독자상 《우와! 신기한 사탕이다》, ‘겐부치 그림책 마을’ 대상과 비바 카라스 상《아빠는 울트라맨》, 등 다양한 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아빠작가다.
동심가득 어린이의 마음에도 일상에 지친 어른들에게도 힐링을 주는 모두의 책, 그림책!
틈나는 대로 아이들과 캠핑을 즐기고 모든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열성아빠로도 유명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과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그림책 작가는 누구일까요?


꼼꼼히 읽다보면 정답이 번쩍!!! 멋진 후기도 저절로 써진답니다^^
정답과 멋진 후기를 보내주신 분은 선정하여 두꺼비살림 상품권(5000원권)을 드립니다.

156호 정답 :루쉰공원
156호 당첨자 : 김현빈(산남 퀸덤), 송현화(산남 대원 칸타빌1차)
응모방법 : 정답과 신문을 본 후 후기를 문자로(010-4079-7475)로 날려주세요~
응모마감 : 2017년 3월 24일 ~ 2017년4월 20일

우수후기

기사를 보니 저도 루쉰공원에 가보고 싶네요. 윤봉길 의사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어서 좋았고요.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중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세광중학교 1학년 김현서입니다. 산남초를 떠난 친구들아 모두 잘지내 ㅋㅋ(0447)

‘루쉰공원’입니다. 와우! 이렇게 알차고 많은 정보가 두꺼비망ㄹ신문에 있었네요. 살아숨쉬는 우리 마을의 생명력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695)

학생들이 모자를 던지는 생동적인 사진을 보니 제 마음도 설레어지네요. 아름다운 졸업과 출발을 축하해 주고 싶어요~(6462)

산남동 사용설명서 같은 두꺼비마을신문 파이팅!(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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