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매일매일
커피를 마신다.
배가 아파도
머리가 아파도
마신다.
나는 생각한다.
왜?
커피가 엄마에게는
약인가보다.
오늘도 편찮으신 엄마는
커피를 찾는다.
참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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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산남초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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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매일매일
커피를 마신다.
배가 아파도
머리가 아파도
마신다.
나는 생각한다.
왜?
커피가 엄마에게는
약인가보다.
오늘도 편찮으신 엄마는
커피를 찾는다.
참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