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마을신문 청소년기자단 출발~

▲ 2015두꺼비마을신문 청소년기자단
2015두꺼비마을신문 청소년 기자단 여름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첫 강좌는 우리가 살고 있는 두꺼비생태마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두꺼비생태문화관 박완희 사무처장이 마을의 형성과정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이 프로그램은 청주시평생학습관 행복학습센터 사업을 산남동도서관협의회가 2년 연속 하게 되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을신문이 함께 하고 있다.
청소년 기자단은 초등 5학년~ 고등학생이 참여하여 기자교육과 언론사 탐방, 진로교육과 연계한 직업 탐방 등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방학이라 해도 학교 등교와 방과 후, 학원 스케줄 때문에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더운 여름에도 땀을 흘리며 참여하고 있다. 기 신청한 학생 이외에도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시간에 맞추어 신청하면 된다. 박미라 기자

  • 7월 29일(수) 오후 3시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인터뷰(확정)
  • 8월 5일(수) 오후 3시 kbs 탐방 및 PD 인터뷰
  • 8월 11일(화) 오후 2시 중부매일 언론사 탐방 및 기자 교육
  • 8월 22일(토) 오후 1시 학생 경제 교육
  • 8월 29일(토) 오후 2시 편집의 세계
  • ※상기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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