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뇌파훈련센터를 방문했을 때 두 분이 뇌 힐링을 하고 있었다. 두 분의 뇌 힐링이 끝난 후
따뜻한 차를 마시며 원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신의주 원장은 “예전에 체육지도사로 일할 때 신체운동을 상담하다가 나중에는 정서적, 정신적인 상담으로 마무리하게 되더라구요.  상담 중에 많이 듣는 말이 스트레스였어요. 스트레스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갖고 있는데 이것을 치료하려면 ‘어떤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뇌를 힐링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공부도 할겸 저도 필요한 것 같아 치료를 목적으로 받다가 ‘뇌전문가 자격증(뇌교육사)’까지 얻게 되었어요.”

뇌를 힐링한다?
요즘 사회적 화두는 ‘힐링’입니다.  마주앉아 눈을 맞추고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서로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의료과학계에서도 정신적 힐링에 초점을 둔 연구들이 이어지는 추세입니다. 현대의학이 발달하면서 암도 정복 할 수 있고 유전자를 조작하여 새로운 종도 만들어 내고 있지만 마음의 병은 쉽사리 해결되지 않다보니 과연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한 연구가 활발합니다. 마음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좀 차갑게 느껴지지만 사람의 따뜻한 심장도 높은 지적활동을 하는 두뇌도 결국 몸의 일부분인 것을 생각한다면 이해가 되시나요?

  인간의 모든 활동-먹고 자는 기본적인 활동들과 학습과 유희, 도덕적 윤리적 판단들이 과연 어디서 인지되어지고 계획되어지는가를 과학적으로 볼 때, 그런 모든 현상들은 ‘뇌’라는 슈퍼컴퓨터의 명령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자동차가 고장이 나서 본네트에 연기가 풀풀 나면 연기가 나오는 구멍을 막아아 할까요? 본네트를 열고 점검을 해야할까요? 요즘엔 자동차도 전자시스템에 의해 움직이니 시스템 점검을 우선 해야겠지요? 사람의 뇌는 자동차의 디지털 시스템과 비슷합니다. 사람이  우울해하고 이유없이 짜증을 낼 때 잠깐 기분전환을 시켜주는 것은 할 수 있지만 매일 그럴 순 없겠지요. 어떤 문제가 있는지 메인시스템 점검을 해보고 원인을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행복지수?
2012년 미국갤럽 조사결과 우리나라 국민행복지수가 세계 97위라고 합니다. 마음이 아픈 자료지요. 한국불교문화 사업단이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국민 5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상에서도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는 응답자수는 5%뿐이었다는군요. 응답자중 85%가 열심히 살고 있으나 과도한 책임감으로 정작 자신의 행복에는 소홀 했다는 대답을 했고요. 그리고 한 반에 정서장애나 ADHD 아동이 한 둘씩은 꼭 있고 작년 한해 뉴스에서는 청소년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어른들은 행복하지 않고 아이들은 낙엽처럼 지고 있는 요즘 세상살이가 가슴이 먹먹하기만  합니다. “언제쯤 엄마는 아이들을 돌보고 아빠는 저녁에 집에서 식사를 할 수 있을까요?”

뇌파훈련이란?
저희 힐링브레인 센터의 뇌파훈련은 과학적 원리를 기반으로 뇌의 정보전달신경섬유를 발달시키고 좌우뇌의 균형을 맞춰주는 뇌 건강관리 프로그램입니다. 저희 힐링브레인 센터의 뉴로하모니 뇌파훈련기기는 ‘의료특허‘를 받았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시면 쉽게 자료를 찾으실 수 있고 현재 전국의 학교와 병원, 한의원, 심리상담센터, 스포츠 훈련센터에서 학습집중력향상, 경기집중력향상, 우울증, 공황장애, ADHD, 정서균형발달, 치매예방 등의 목적으로 널리 뇌파훈련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효과가 너무 광범위하다보니 무슨 만병통치 약장사 같지만... ^^ 뇌의 기능이 광범위하니 훈련 효과 또한 광범위 할 수 밖에요. 
 길고 복잡한 과학이야기를 쉽게 간추려보면 이렇습니다.
 1. 마음은 심장에 있지 않고 뇌의 정보처리 시스템에 있다.
 2. 뇌는 눈에 보이고 만질 수 있는 신체 구조이다.
 3. 인간의 모든 행동과 마음과 정신은 뇌 프로그램의 결과이다.
 4. 뇌의 신경세포가 정보를 주고 받는 방법을 뇌파라고 한다
 5. 건강한 뇌파가 나올 때 긍정적인 결과를 학습해주면(피드백하면) 뇌는 긍정적으로 발달한다.

뇌파검사와 현재 훈련결과

사례1:산만한 아이
     12개월후 수업태도가 좋아지고 웃음이 많아져 온가족이 기뻐하고 
     형제간의 사이도 좋아지는 등  정서가 건강해짐.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에도 별 진전이 없어 애태우던 일들이 뇌파훈련 1년 만에 개선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전전하며 약을 먹는 마음 아픈 일도 없었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사례2 :6가지 증상의

         6가지 틱증상아이 10개월후  안하는 날도 있고 어쩌따 한번씩 함. 
          2개월 마무리단계

사례3:                                          
아래 그림은 3년간 우울증불안장애를 겪었던 (42세 주부)의 뇌파입니다.

우울증, 불안, 무기력 증상 ? 훈련 11개월후 식이조절에 성공 다이어트 요요현상 사라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정도로 의욕과 자신감이 살아남
                            과도한 스케줄을 조절하여 시간 관리를 하는 조절능력향상.

이 밖에도 학교에서 한 달 새 유리창을 세 번이나 깨서 상담 받던 아이가 14개월 후 생활태도가 밝아지며 교우관계가 좋아지고 지체장애 중학생이 10개월 후 발음이 정확해져 의사소통이 활발해지고 두 발로 점프 할 수 있게 되어 현재 줄넘기를 연습 중입니다. 힐링 브레인센터의 뇌파검사 및 훈련시스템은 자신의 뇌활동을 분석하여 그래프화 시켜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발달시키는 방법입니다. ‘모르면 병이고 알면 약’이라는 옛말도 있듯이 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알고 적절한 방법을 취하는 노력이 병행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검사 절차
* 검사 및 훈련대상 연령 : 만 5세 이상 모든 연령대.
* 뇌파 검사는 30분정도 소요되며 결과 상담시간은 따로 잡습니다.
* 뇌파 훈련은 검사결과에 따라 주 2~3회 40분~60분정도 걸립니다

오픈행사
● 3월까지  만7세 ~ 만9세 어린이는 주의집중력검사 50% 할인 해드립니다.
● 매주 월요일은 50세 이상 어르신의 무료 두뇌건강검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청주 뇌파훈련센터 전화:043 212 4691
*대표전화:010 4406 4691
*주소:산남동 581번지 신성미소시티 1동 1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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