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에 있었던 산남동 환경보전협의회의 생필품 기부 기념 사진. 산남동 이마트24 산남칸타빌점은 작년에도 환경보전협의회와 함께 관내 차상위계층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올해도 이마트 본사와 나눔 기부를 협의하였고 협의후 본사와 동행 기부를 진행했다.
​9월 28일에 있었던 산남동 환경보전협의회의 생필품 기부 기념 사진. 산남동 이마트24 산남칸타빌점은 작년에도 환경보전협의회와 함께 관내 차상위계층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올해도 이마트 본사와 나눔 기부를 협의하였고 협의후 본사와 동행 기부를 진행했다.

산남동 환경보전협의회(회장 최영수)는 지난 10월 6일 오전 10시 30분에, 서원구 장암동에 있는 장애인 생활시설인 ‘베데스다의 집’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기증하고 마트에서 소불고기, 과일 등 식재료를 준비하여 점심봉사를 진행했다. 
최영수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나빠지는 경제 상황 속에 더욱 힘들어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기증하고 준비해 간 식재료로 직접 요리하여 점심 한끼를 대접했다”며, “서늘한 바람에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며 장애인 25명과 원장님을 포함하여 5명의 교사분들과 함께 가슴 따뜻한 점심시간을 보내고 봉사를 마무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베데스다의 집’ 점심봉사에 참여한 산남동자연환경보전협의회 회원들. 김연옥·조복순·김순덕·최영수·이주연·박경숙·이장국 회원이 요리와 서빙 봉사를 했다.
‘베데스다의 집’ 점심봉사에 참여한 산남동자연환경보전협의회 회원들. 김연옥·조복순·김순덕·최영수·이주연·박경숙·이장국 회원이 요리와 서빙 봉사를 했다.
‘베데스다의 집’ 점심봉사에 참여한 산남동환경보전협의회 회원들. 김연옥·조복순·김순덕·최영수·이주연·박경숙·이장국 회원이 요리와 서빙 봉사를 했다.
‘베데스다의 집’ 점심봉사에 참여한 산남동환경보전협의회 회원들. 김연옥·조복순·김순덕·최영수·이주연·박경숙·이장국 회원이 요리와 서빙 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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