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한 어린이집 원아들. 이 사진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촬영하였습니다. ⓒ 최미경
우리동네 한 어린이집 원아들. 이 사진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촬영하였습니다. ⓒ 최미경

이번 호 대문사진으로 우리동네 한 어린이집 아이들 사진을 올립니다. 비록 추석은 지났지만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은 여전히 코로나블루로 답답한 일상에 힐링을 줍니다. 오태리, 김다은, 안세아, 육민서, 채수현, 성지후, 에이든, 김동윤, 김정후, 조예서. 이 해맑은 어린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14면에 있는 세대 공감, 문화 공감이 어우러진 어린이집 추석 잔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관련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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