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0일 두꺼비 기자단 친구들과 지끈으로 만드는 토탈공예체험을 갔다.
우리가 만들게 된 것은 연필꽂이였다. 처음에는 만드는 게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쉽게 가르쳐주셔서 지끈 공예를 쉽게 할 수 있었다.
선생님의 도움과 나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정말 멋이 있었고 만들 때도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고 예쁘게 만들어진 것 같았다.
오늘 한 공예는 정말 쉽게 만들 수 있는 작품이고 친구, 언니, 오빠에게도 추천을 해주고 싶다.
정말 재미있었고 뿌듯한 만들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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