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마을신문
편집 : 2019.10.15 화 10:48
> 기획·특집 > 기획
감정 파이 만들기2019 두꺼비마을학교 ‘마을속특색프로그램’- 두꺼비시네마극장, 심리로 자아 찾기, 공방체험
이명주 기자  |  bidan0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85호]
승인 2019.08.14  11:02: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네이버밴드 구글 msn

사회적협동조합 두꺼비마을은 2019두꺼비마을학교- 마을속특색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청주시와 청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청주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7월, 두꺼비마을의 마을속 특색프로그램은 영화 ‘항거’를 함께 감상한 두꺼비시네마극장, 심리로 자아 찾기, 마을에 있는 작업장에서의 공방 체험으로 이뤄졌습니다. 아이들을 키우고 꿈꾸 게 하는 데는 학교와 마을이 따로 없죠. 협조해주신 빵공방-그레이스부엌, 가죽공방 무무, 나전공방 초이, 토탈공예 손누리공예, 패밀리아트센터, 산남행복교육공동체 마을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린다. 아이들이 마을 배움터에서 무얼 경험하고 무얼 느꼈는지 그 현장을 아이들 스스로가 담아보았습니다. /편집자주

 

심리를 통한 자아 찾기

감정 파이 만들기

2019 놀자!즐기자!찾자! "심리를 통한 자아찾기" 다섯 번째 시간!
감정이란 무엇일까요? 감정이란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 나는 마음이나 느끼는 기분을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감정을잘 이해하고 있을까요? 오늘의 미션은 최근에 느끼는 자신의 감정 찾기!
“요즈음 이런 기분이야, 이런 일이 나를 이런 감정에 빠지게 했어.”
를 찾아 나만의 감정파이를 만들어 봅시다.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감정은 얼마만큼 나와 함께 있을까?
우리는 우리를 한 번 되돌아 보았어요. 어떤 순간 우리는 무엇을 느꼈으며 왜 그렇게 느끼게 되었는지, 그래서 우리의 마음 어느 만큼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고 또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었는지요.
그 감정들을 아주 자세히 들여다보며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지요. 내가 느끼는 감정을 막 골랐지만 막상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찾아보니 쉽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생각만큼 스트레스를 주고 행복을 주는 일이 아주아주 대단한 일이 아닌 것도 알게 되었지 요. 생각하고 그림을 그리며 자연스럽게 기분이 좋아진 우리 친구들은 조잘조잘 옆 친구와 수다를 나누며 하나하나 감정을 찾아 그린 후적어 내려갔습니다. 스스로 마음을 꺼내어 알아주고 위로해주며 나자신뿐만 아니라 타인까지 이해하게 되는 모습이 신기하고 기특한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 모두 방학을 시작했나요? 부모님들도 휴가를 즐기시겠죠?
혹은 휴가를 반납할 만큼 바쁘시다면 나를 알아주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내가 무척이나 기쁠 때, 또는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을때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나는 왜 이런 감정을 가졌을까? 를 스스로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내 감정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 보고 그 감정을 칭찬도 하고 위로도 하며 치유되는 감정을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우리 친구들은 방학 동안 단 하루, 한 순간이라도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약속하고 오늘의 시간을 마무리 했습니다. 자신을 감정을 찾아낸 친구들의 마음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이명주 마을기자

 

   

 

 

 

 

 

 

 

 

 

 

 

 

 

 

 

 

 

 

 

 

 

 

내가 느끼는 감정이 긍정이 훨씬 많을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부정적인 감정도 많았다.
앞으로 부정적인 감정은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인 감정으로 생각하자.
그러면 부정적인 감정은 줄고 긍정 적인 감정은 더 늘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현종(수곡초5)


내 삶을 되돌아보는 것 같아서 편안한 마음으로 하였 다. 그 덕분에 어떻게 해야할 지 잘 알게되어 좋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이지연(산남초 6)

   

학교생활이 정말 힘들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다. 눈치 보기만 하는 게 아직은 힘들 지만 천천히 ‘나’ 다워지려고 한다. 그래서 오늘 활동은 ‘나’ 다워지는 것에 한 발짝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배현진(00여중 1학년)


최근 감정을 되돌아 보고 다시 생각해보며 내가 어느 상황에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다시 생각해 보는 게 좋았다. 최근에는 방학을 하고 재밌는 일들이 많아서 긍정적인 감정이 주를 이룬 거 같다. 앞으로 계속 긍정 적인 감정이 주를 이뤘으면 좋겠다.
박혜민(00여중 1학년)


공부하는 것보다 엄청 쉬웠다. 우민정(산남초6)
감정파이 만들기를 하며 내 마음을 다시 되돌아보니늘 내 감정을 몇 번씩 되돌아봐야 한다는생각이 들었다. 박정은(모충초6)

   

 

 

 

< 저작권자 © 산남두꺼비마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명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네이버밴드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고구마 줄기 김치
2
광복 74년, 일제잔재 청산과 역사정의 실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도민대회
3
뚜비툰 4화 효자인듯 아닌듯
4
아빠 찾아 삼만리
5
나하마 - 3화
6
학교에서 마을로, 마을에서 동북아시아로
7
채워지는, 찾아보는 전시를 기대함
8
“청주의, 대한민국의 구룡산”... 안개 속으로
9
그 때를 모르는 것은 죄가 된다
10
우리도 한 표 있어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 70번길 34 305호  |  대표전화 : 070-4112-3429  |  Fax : 043)294-3429
등록번호 : 충북아00197  |  등록연월 : 2018. 05.08.  |  발행인 : 김동수  |  편집인 : 조현국  |  편집장 : 조현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수
Copyright 2011 두꺼비마을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bi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