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라 산남부영사랑으로 입주자대표회장(좌)이 이임하는 유재열 관리소장(우)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먼저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이 만날 때 헤어질 준비까지 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막상 떠나려니 아쉬운 마음이 들고, 함께 해주신 산남동의 모든 분들과 부영사랑으로 입주민을 비롯한 입주자대표회의, 노인회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 다. 앞으로도 산남동의 발전과 마을공동체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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