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마스터십 관련 국제법 및 법률자문, 지적재산 라이센싱 보호 자문 등 지원

  충북지방변호사회(회장 류성룡)는 지난 4월 29일 오후 4시에 충북도청 본관 2층에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와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식은 대회의 성공을 위해 조직위와 우리 회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및 상호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향후 무예마스터십 관련 국제법 및 전반적 법률자문, 지적재산 라이센싱 보호 자문, 홍보활동 등을 지원한다.
  충북지방변호사회 류성룡 회장은 ‘충북지방변호사회 회원 변호사뿐만 아니라 대한변호사협회 전체 회원에 대한 홍보를 통해 경기장에 방문하도록 적극 권유함으로써 무예마스터십대회가 변호사회원 모두에게 즐겁고 유익한 축제의 장이 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하였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는 8월 30일부터 9월6일까지 충청북도 충주시 일원에서 100여 개국의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 충북지방변호사회 이사진들이 충북도청에서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제공_충북지방변호사회
저작권자 © 두꺼비마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