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마을의 음악동아리 두꺼비앙상블이 중앙동 소나무길에서 거리공연을 한다.

10월 8일, 22일, 29일 3회 토요일 저녁 7시부터 청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버스킹 공연에서 참가하기로 하고 그리움과 기억에 관한 잔잔한 노래로 시민의 마음을 달래주는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한다. 두꺼비앙상블은 세월호 문제를 다룬 ‘기억해주세요’라는 노래로 유투브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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