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추천도서
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언니가 동생이 남긴 흔적을 찾아 퍼즐을 맞춰가며 동생의 뜻이 담긴 쪽지를 발견한다. 자신을 미워했던 사람들에게 남기는 용서의 글,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남기는 감사의 말들이 가슴 뭉클하게 남는다. 청소년과 그 부모들에게 전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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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도서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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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언니가 동생이 남긴 흔적을 찾아 퍼즐을 맞춰가며 동생의 뜻이 담긴 쪽지를 발견한다. 자신을 미워했던 사람들에게 남기는 용서의 글,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남기는 감사의 말들이 가슴 뭉클하게 남는다. 청소년과 그 부모들에게 전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