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을 끝마치고

▲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시작인데 관계자들은 1시부터 마리앙스에 모였습니다.

▲ 창간 준비호부터 108호까지 테이블에 정리하여 전시하고 조성오 이사는 아들과 함께 나와 진두지휘를 하고 기자들은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 5주년 후원의 밤을 찾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오카리나 합주단 청주 아련나래 앙상블의 멋진 연주도 있었습니다. 이모두가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것들이지요.. 아련나래는 우리 산남동의 행사에도 재능기부를 많이 해주셨었습니다.
▲ 마을신문의 오랜 후원 상가 소문난춘천닭갈비 큰딸 박다희양. 후원의 밤을 위해 긴 시간을 혼자 연습하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 울 언니가 클라리넷 연주한 박다희입니다. 울언니 잘하죠~~
▲ 앞에서는 아련나래 공연이 펼쳐지고 손님들을 행사를 즐기시고 기자들은 뿌듯합니다.
▲ 전시된 마을신문을 돌아가며 하나하나 살피고 카메라에 담는 전 산남동장인 전영철다문화센터장. 신문 곳곳에 있는 마을소식에 감회가 새로우신가 봅니다. 관심 가져 주시고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마을신문이 아파트에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대표님들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마을신문 영상을 만들어준 산남고 방송반 SNB 친구들입니다. 노효주, 신이지, 김예성, 김유진, 윤주혜입니다. 좋은 영상은 만들어 줬지만 정작 본인들이 찍히는 것은 엄청 쑥쓰러워하더라구요. 우리기자들도 그렇습니다. 친구들 고맙다.
▲ 권영주 청주시노인회회장의 건배사로 각 계층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 힘을 얻어 다음 6주년... 10주년도 함께하길...
▲ 마을신문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해주고 계시지만 그중 마을신문을 만들고 지원해주고 계시는 아파트협의회(대표 김현주), 상가 중 가장 오래하고 가장 많이 후원해주고 계시는 자인한의원(천용민원장-이날 9시까지 한의원에 계셔야 해서 어머님께서 대리 참석하셨습니다.) 개인 후원인중 가장 오래 해주신 안성현님에게 마을신문에서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 마을신문을 위해 고생하고 도와주시는 분들입니다. 왼쪽부터 조성오, 노장우, 유봉숙, 염현주, 임혜선, 이명주, 신향숙, 정수인, 박미라, 신영, 이광희, 박완희입니다.
▲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입니다.산남두꺼비마을신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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