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사랑으로 관리사무소를 찾아서-

 우리 마을 산남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는 12개동 985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건P&P(주)에 의하여 위탁 관리되고 있습니다. 관리직원은 경비, 청소 인원을 포함하여 2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1. 관리사무소

관리소장:김정회 관리과장:김영관 관리계장:서동근 경리주임:하미경 기전주임:탁형태 기전기사:이재복 기전기사:박용찬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전기사 2명은 24시간 격일제로 근무하며, 1명은 오후 1시에 출근하여 오후 10시에 퇴근하는 3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루 중 민원이 많이 집중되는 오후 시간에 관리 인원을 추가 투입하여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 하고, 입주민의 불편을 최단시간 해소 하고자 하는 관리사무소의 노력입니다. 

 

 

 

 

 

 

 

2. 경비와 주변 환경정리

8명이 A.B조로 나누어서 4명씩 격일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A조 반장:노덕장 2초소:최충식 3초소:최천주 4초소:류인술

B조 반장:한기태 2초소:채경정 3초소:이상용 4초소:김원용 

     
 
     
 

3. 공용부문 청소담당

7명이 일주일중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반장:김옥분(11.12동) 1,2동:김순자 2,3동:곽노희 3,4동:김정숙  5,6동:문경숙 6,7동:임은순 8,9,10동:이옥희 등 수고 하고 계십니다.

이상 산남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직원들을 소개 했습니다.

부영아파트는 관리, 청소, 경비 모두를 위탁관리업체에서 직영관리하고 있습니다. 관리인원이 모두 한 업체인 부건P&P(주)직원 으로 구성 되어서 인지 친화력과 단결력이 좋고, 위기관리 대처능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아파트는 관리특성상 인건비가 입주민들의 지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입주민들은 최대한 인건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에서는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추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간혹은 과중한 업무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중한 업무는 빈번한 관리직원들의 교체를 불러 오고, 아파트 관리의 부실을 초래 하여 결과적으로 입주민에게 손해를 입힐수도 있습니다. 적정인원의 유지는 대부분의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가 계속적으로 고심해야 할 문제 인 것 같습니다.

부영아파트 김정회 관리소장은 말합니다.  “ 고생한다, 수고한다, 감사하다 라는 말 한마디면 어떤 힘든일도 어려운줄 모르고 합니다. 우리 관리인들은 입주민의 사랑을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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