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디 - 박혜원(산남초5)어린이기자

제 4기 두꺼비 어린이 기자는 저의 꿈, 기자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발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계기를 바탕으로 저는 기자를 꿈꾸고 이뤄낼 것입니다. 

 

 

◎ 한마디 - 이원진(개신초4)어린이기자

어린이기자단이 되고 나서부터 신문과 인터넷 기사들에 많은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래서 많은 정보를 알게 된 것 같다. 지금까지 내 꿈 속에는 기자라는 꿈이 없었는데 기자단이 되고 나서 부터 그 꿈이 생겼다. 이제부터 어린이기자로서 많은 활약을 하고 싶다.

◎ 한마디 - 유혁연(산남초6)어린이기자

  안녕하세요. 저는 산남초 6학년 유혁연입니다. 어린이기자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 한마디 - 최지호(샛별초5)어린이기자

  3기때도 어린이 기자를 하였는데 끈기있게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못했다. 4기 어린이기자단으로서 열심히 하겠다.

◎ 한마디 - 신하현(샛별초4)어린이기자

말을 조리있게 하고 싶어서 어린이기자학교를 신청했다. 이번 기자학교 수업으로  기자나 기사에 대해 몰랐던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 한마디 - 이상엽(산남초6)어린이기자

 두꺼비 마을신문 어린이기자가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두꺼비마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