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자 산남동장
장화자 산남동장

“두꺼비  마을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어느새  주민의  이야기를 가장 먼저 함께 나누며 남기는 ‘산남동 실록’이 되었네요. 지금까지 순수한 마음으로 이어온 마을신문이 오래도록 지켜지길 기원합니다.”

 

노장우(산남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노장우(산남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먼저 두꺼비마을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마을 곳곳을 누비며 우리 마을의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이자 유익할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오신 일선 기자님들, 편집위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갈등과 분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 사회의 어둠을 걷어내고 비록 생각과 마음은 조금씩 달라도 우리 모두가 함께 가야 할 더불어 사는 사회, 화합의 길을 찾아야겠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민심을 나누는 마을신문의 사명이 더 무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모쪼록 60년만에 찾아오는 청룡의 해에 더욱 멋지게 비상하는 두꺼비마을신문의 앞날을 기대합니다.”

 

강석종(산남동 주민자치위원장)
강석종(산남동 주민자치위원장)

오랫동안 기도를 해보니까 나쁜 마음을 품기보다는 좋은 소망을 염원하게 됩니다. 마을신문이 미담 사례를 많이  실어  좋은  기운이  가득한  산남동이 되게  해주길 바랍니다.

 

이은정(산남오너즈 회장, 삼화문구)
이은정(산남오너즈 회장, 삼화문구)

“축하 축하드립니다~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마을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자  고군분투하신  두꺼비  마을신문  관계자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산남동의 랜드마크 ‘두꺼비’ 산남동의 자랑꺼리 ‘두꺼비마을신문’ 그곳에서 장사하는 ‘산남오너즈’ 행복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김수용 두꺼비마을신문 자문위원장
김수용 두꺼비마을신문 자문위원장

김동수 발행인, 조현국 편집장의 그동안의 봉사와 헌신, 두꺼비마을신문기자 등 마을신문관계자들의 열정과 봉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매월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두꺼비마을신문을 통하여 산남동 주민간·시민간의 올바른 정보전달과  대화와  소통이  활발히 전개되었고,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여론 형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동안의  뜻깊은  노력의  결실인 15주년이  향후  두꺼비마을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의 초석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정규선 산남계룡리슈빌 작은도서관 관장
정규선 산남계룡리슈빌 작은도서관 관장

산남 두꺼비 생태마을, 아름다운 둘레길  따라 삶의 터를 잡은 우리, 이웃 우정의 손길 닿는 곳에 시름은 간 데 없고, 15년이나 넘쳐흐른 꽃바람 세월 속에 땀과 정성의 대화로 마음과 마음 담는 두꺼비마을신문!
~* 창간 15주년  축하드려요 *~

 

이원희(산남퀸덤입주자대표회장, 산남두꺼비생태마을 아파트협의회장)
이원희(산남퀸덤입주자대표회장, 산남두꺼비생태마을 아파트협의회장)

“두꺼비마을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이대로 100주년까지 계속 주민들 곁에서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강흥복(산남유승한내들 주민)
강흥복(산남유승한내들 주민)

“마을신문이  나오는  날이면  집에  갖고  와서  한번  꼭 읽어봅니다. 볼거리가 있어  좋습니다.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장국(청주남부신협 상임이사)
이장국(청주남부신협 상임이사)

“축하드립니다! 창간 주년 행사 때마다 그 역사의 과정을 동영상으로 시청할 때 함께 하신 분들과 마을이 참 잘 어우러진다는 생각과 그 역경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꺼비마을신문과 마을과 이웃이 함께 한 그 소중한 공간을 축하드리며 주민들과 함께 삶의 이야기로 더욱 정감있고 발전하기를 응원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행복한 미래를 주민과 함께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윤미란(산남동 렉스노래방 대표)
윤미란(산남동 렉스노래방 대표)

“오홋! 축하드립니다. 소소한 소식이라도 열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세월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저도 벌써 산남동에 온 지가 8~9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산남동 살기 좋아 특별한 거 없으면 뿌리내릴 거 같습니다. 뭔 일이든지 산남동을 위해서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합시다! 마을신문 화이팅~ 산남오너즈 파이팅~”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두꺼비 마을신문’ 창간 15주년을 응원합니다.”
/청주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시시한(?) 마을신문, 두꺼비신문은 산남동 주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정기적으로 각 가정에 배달한다. “어! 우리 (아파트) 동에 사는 민채(가명)가 청소년 기자교육에 참여했네!”
TV에도 나오지 않고, SNS에서도 몰랐던 이웃의 소식이 두꺼비신문에는 실린다. 시시하지만 우리의 벗으로 가까이 온 두꺼비마을신문은 진정한 이웃이다.
/사단법인 함께사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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