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두꺼비생태마을에서 쓰는 나의 자서전’ 프로젝트 시작! 유관순 열사 옆집에 사셨던 사촌 분도 계시고, 중국에서 사업하는 아버지 때문에 북경에서 태어나셨다는 어르신도 계시고… 어르신들의 무궁무진한 ‘자기역사’가 끊임없이 나올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은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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