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부터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현장에 우리 지역구 의원들이 수해 복구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장섭 국회의원과 박완희 시의원은 남이면 척산리 수해 현장에서, 임은성 시의원은 분평동에서, 그리고 안성현 시의원은 현도면 중삼리 수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_이장섭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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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임은성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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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박완희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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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안셩현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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