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호 ‘피자’에 대한 글을 올리자 다른 분이 분평동  어느  가게에  갔더니 ‘행복십계명’ 이 있다며 저에게 톡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산남동에  있는  가까운 음식점에서  똑 같은  글을  보고  사진을  찍으니  상호가  나오게  사진을  찍어달라는  점주의 말에  웃음을 보냈습니다.
‘행복십계명’을  가게를  하시는  분들이나 이용하시는 분들이 한 번씩 읽고 가면 좋을 것 같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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