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호 희망얼굴 구윤모님은 산남중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힘써 왔으며, 본지 ‘마을책방’의 칼럼니스트로서 마을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감초교장’ 지선호님은 현재 충청북도교육문화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가을을 닮은 한 송이 꽃처럼”    더욱 건강하게, 더욱 곱게!
나이를 더해가면서 그렇게 힘차게 남은 교직 생활 마무리 잘하고 더 멋진 인생 2막을 
준비하자고요~~^^
       - 감초교장 지선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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