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옥이네' 박누리 편집장(가운데)
'월간 옥이네' 박누리 편집장(가운데)

지난 7월 3일 월간옥이네 박누리 편집장이 산남동을 찾아왔다. 두꺼비 보존 운동의 과정과 성과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이런 활동이 가능했는지, 또 현재 시점에서 보존 운동에 참여했던 공동체 분들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취재하러 온 것이다. 이날 인터뷰에는 필자 외에도 신경아 두꺼비친구들 사무처장이 응했다. 인터뷰 내용은 <월간 옥이네> 7월호(통권73호, 7월 7일자 발행)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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