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열린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우리동네 국가대표MAS 태권도장 졸업생 임승진(Team MAS 2 기/현 경희대학교 품새단 주장)씨가 자유품새 부문에 선발되었다. 아울러 국가대표MAS태권도장 관원들은 3월 말 철원에서 열린 철원 전국시범대 회에 출전하여 다음과 같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 남중 2학년 수직격파 3위 서지후 최석원
△ 남중 2학년 도약격파 3위 최석원
△ 남중 2 학년 수평격파 3위 서지후
△ 남중 2학년 종합 격파 3위 서지후
△ 남중 3학년 수직격파 1위 임이환
△ 남중 3학년 수직격파 2위 황준하
△ 남중 3학년 도약격파 1위 임이환
△ 남중 3 학년 도약격파 2위 황준하
△ 남중 3학년 수평 격파 1위 임이환
△ 남중 3학년 수평격파 3위 황준하
△ 남중 3학년 종합격파 3위 황준하 임이환
△ 여중 3학년 수직격파 1위 장다은
△ 여중 3 학년 도약격파 1위 장다은
△ 여중 3학년 수평 격파 1위 장다은
△ 여중 3학년 종합격파 1위 장다은
△ 남중부 최우수 선수상 임이환
△ 여중부 최우수 선수상 장다은
강훈직 관장과 이경훈 관장은 “앞으로도 꿈나무들의 올바른 인성과 건강한 신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가대표MAS태권도장이 되겠다” 고 다짐했다.
조현국 마을기자
johku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