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2 년도 대한변호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충북지방변호사회(이하 충북변회) 소속 김준회 변호사가 공로상을, 최우식 변호사가 표창을, 정봉수 변호사가 청년변호사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김준회 변호사
김준회 변호사

 

김준회 변호사는 충북지방변호사회 제26대 회장을 역임할 때 충북지방변호사회 소속 회원들이 지역사회의 법률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와 화합을 위하여 애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우식 변호사
최우식 변호사

 

최우식 변호사는 충북지방변호사회의 제1 총무이사직을 수행하며 협회 발전과 위상 제고에 이바지하는 한편 공익소송 등을 통해 도민들의 권익 증진을 위하여 노력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정봉수 변호사
정봉수 변호사

 

정봉수 변호사는 소속 회원들의 유대감을 높이고 선후배 회원들 간 소통을 위해 노력한 것이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두꺼비마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