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마을신문과 함께 하는 좋은 이웃 - [해원참치 진은정님]
205호부터 우리동네 해원참치 (진은정님) 사장님이 마을신문을 후원합니다.
예전 사조참치자리에서 해원참치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동네 해원참치의 대박을 기원합니다.^^
매장전화 043-288-5988
3월 신규오픈 해원참치
이벤트내용<인스타그램 인증시 음료수 한병 제공>
최상의 참치만을 고집합니다.
참치 / 사시미 / 개별룸완비
점심메뉴 초밥 / 탕류 / 계절메뉴(우동/소바)
두꺼비마을신문
dub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