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 첫날 구룡산에 솟아오른 일출 사진에 거치른 벌판으로 성큼성큼 걸음을 내딛는 황소 그림을 덧붙인 것입니다. 황소걸음으로 ‘행복한 생태마을공동체’라는 초심을한 걸음 한 걸음 실현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두꺼비마을신문이 12살 생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편집자주. 일러스트_조정강

저작권자 © 두꺼비마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