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해’에서 봉사 활동을 계속 해보니 주말에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요즈음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다른 활동들뿐만 아니라 봉사 활동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하나해에 서는 봉사 활동을 계속함으로써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일수록 봉사 활동이 더욱 더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해에서 봉사 활동을할 때마다 정말 값진 활동이라고 느끼면서 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지는 못해서 아쉬웠지만, 나 하나라도 봉사를 해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봉사 활동을 하기 힘든 상황에도 계속해서 봉사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 하나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저작권자 © 두꺼비마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