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여러분 덕분에 200호를 맞이합니다. 주민들의 정겨운 매체로 거듭 나겠습니다. 우리마을 남녀노소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자연스러움이 가득한 세상을 향해한 발 한 발 나아가겠습니다. /편집자 주. <관련기사 10-11면> 사진_ 마을신문 200호 발간을 축하해 준 고마운 사람들 : 국가대표MAS태권도(강훈직, 이경훈 관장)
관원들 ➍, 사랑으로 어린이집(원장 양수지) 원아들 ➊, 산남태권도(관장 반상훈) 관원들 ➎, 용비태권도(관장 길은석) 관원들 ➌,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현숙)
이용자들 ➋ <가나다순, 번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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