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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교육 받고 회비내며 도서관 봉사작은도서관협의회 활동가 교육 이수해야청주시작은도서관협의회(이하 청도협)에서는용인시 작은도서관으로 선진지도서관 탐방을 떠났다. 작년부터 작은아이 학교에 체험학습신청서를 내고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기도 했는데 올해는 총 7개 도서관 22명중 리슈빌도서관 김숙희님 모자와 산남에버빌 썬큰도서관 이일순, 대원2차도서관 이선자
118호 도서관소식
유봉숙(썬큰도서관장)
2014.07.1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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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제 여름방학이다. 계룡리슈빌 작은도서관에서 펼치는 신나는 방학 프로그램 신청하세요.하나, 7월 26일 (토) 저녁 7시-9시 아빠와 함께하는 도서관여행 세상은 요지경 속 만화경만들기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세상 시원한 수박화채와 샌드위치 요리방 둘,뚝딱 뚝딱 땀을 흘 려봐요.청소련 여러분! 7월 29일(화), 8월 5일(화), 8일(금) 목공수업; 바퀴
118호 도서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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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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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피소드 원화요일 오후 나의 도서관 봉사 당번. 두 시간 그냥 앉아 있는 것 보다 뭔가 재능 기부 할 수 있는게 무얼까 고민하다 책을 읽어 주기로 결정. 예전의 경험을 살려 이왕이면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 동조를 얻어 시작. 처음 시작 할 때는 제법 관심도 보여서 10명 남짓 아이들이 모여서 나름 열심히 준비해 가서 읽어 주었다.그
118호 도서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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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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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억수같이 쏟아져 낙엽이 도로를 뒤덮던 지난 늦가을 작은 소도시에서 카페을 하고 있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카페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들을 글로 쓰고 있다고... 글을 다 쓰면 책을 내고 싶다고... 열심히 응원은 보냈지만 설마 책이 나올까 반신반의 했는데 20년 교사생활을 접고 인생 2모작을 시작한 그녀가 드디어 올 이른 봄에 ‘커피숖
118호 도서관소식
이선자(대원2차도서관활동가)
2014.07.1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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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리슈빌 작은도서관에서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3:10~5시까지 가족/어린이 영화를 상영하여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올 여름 방학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다음은 영화를 본 어린이들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동심이다. 드래곤 길들이기를 보고 이 영화는 드래곤과 바이킹족을 토대로 만든 영화이다. 바이킹족은 자기 부족
117호 도서관소식
김성훈(샛별초4)
2014.07.0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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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산남계룡 도서관에서 준비한 즐거운 여름방학 프로그램입니다. 많이들 참석하셔서 온 가족 모두 예쁜 추억 만들어 가세요. 7월 26일(토) 오후 3시10분~5시 : 걸리버 여행기 7월 8일 (화) 오전 10시~ : 써니7월 22일(화) 오전 10시~ : 맘마미아 여름방학 스페셜시 간: 7월
117호 도서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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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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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작은도서관 선진지 탐방 * 참가비는 성인 10,000원, 초중고생 5,000원, 영유아 무료. 도서관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여행자보험 관계로 늦어도 7월 9일(수)까지는 신청바랍니다. * 성기정(010-5576-7476)이나 박민숙(010-9242-9273)으로 주민번호를 문자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사정상 일정은
117호 도서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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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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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 실비지원 사업 대상지로 산남동 7개 작은도서관이 선정되었다. 시립도서관의 실사를 통해 도서관이용자현황과 도서대출 현황 등 운영평가를 통해 선정된 각 도서관은 앞으로 2014.7.1~12.31(6개월)동안 각 도서관별로 매월 20만원, 총12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117호 도서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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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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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화) 저녁 7시30분 한내들 작은도서관에서 입주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모여 중국 문화체험 하는 시간을 가졌다.니하오~!충북대학교 공자학원 현정희교수(연변대학교 한어학과) 인사로 체험시간을 시작했다. 먼저 영상으로 소개를 하고, 퀴즈시간을 통해 정답을 말한 입주민들은 중국 전통매듭을 선물로 받았다. 중국에서는 민간전통 장식예술인 전지공예 및 매듭이
도서관소식
신향숙 기자
2014.06.1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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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6일 계룡리슈빌작은도서관은 새롭게 리모델링을 하고 입주민들과 함께 산남동 작은도서관 활동가와 여러 아파트 주민들을 모시고 개관식을 진행하였다.손현준입주자대표의 진행으로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묵념을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은 아이들을 위한 책읽기과 영화를 보여주고 밖에서는 개관식에 오신 주민들을 위해 다과를 준비하며 아이들을 위해 사탕
115호 도서관소식
유봉숙 기자
2014.05.16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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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 쿠로노 신이치 저 / 장은선 옮김 / 뜨인돌 / 2012책 고를 때 제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울며 겨자먹기로 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불만 가득한 마음이 잘 표현된 제목입니다. 주목받지 못하는 삶이 너무나 아쉬운 주인공은 천둥 벌거숭이 야만인만 우글거리는 학교에서 탈선 그룹에 들어갑니다. 한줄기 소속감이 느껴지자 잠
115호 도서관소식
성금희 개신글마루 사서
2014.05.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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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남한내들 작은도서관 4월의 문화특강으로 성균관 전통 예절지도사 및 풍수연구가 이신 이정연 강사님을 모시고 아래와 같이 문화특강을 열려고 합니다.주제는 ‘생활예절과 풍수지리’입니다.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일시 : 2014년 4월 18일(금) 저녁 7시- 장소 : 산남한내들 작은 도서관- 주
112호 도서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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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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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 작은도서관들이 주민의 평생학습과 소통의 장이 되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으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주최: 산남계룡리슈빌작은도서관, 부영사랑으로북카페, 대원1차두꺼비도서관, 산남푸르지오작은도서관, 유승한내들작은도서관, 현진에버빌썬큰도서관, 두꺼비생태도서관주관: 청주시평생교육원(평생학
112호 도서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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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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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9개 작은도서관은 산남동작은도서관협의회라는 명칭하에 청주시평생학습관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되었다. 이프로그램은 지난 겨울부터 운영하였던 마을프로그램을 산남동과 평생학습관을 연결해준 육미선시의원의 힘이 컸다. 이에 각 도서관 활동가들은 도서관이 어우러진 지역주민들의 공동체를 위하여 4차에 걸쳐 주민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조사를
111호 도서관소식
유봉숙 기자
2014.03.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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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푸르지오작은도서관이 2014 청주시에서 뽑은 우수모범도서관에 선정되었다.청주시는 90여개소 작은도서관 중 10개를 선정하고 포상으로 450만원의 도서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순회사서 지원, 우수프로그램지원 도서관으로도 선정 되었다.3월18일 이후 매주 목요일 9:00~18:00 순회사서가 방문하여 도서관을 관리해준다.또 우수프로그램지원으로 [책 먹는 여우
111호 도서관소식
유봉숙 기자
2014.03.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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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싶은 책 돌멩이국 / 존 무스 저 / 이현주 역 / 달리 / 2003 전쟁을 겪고 황폐해진 어느 마을에 스님이 하룻밤 머물려고 이 집 저 집 문을 두드려 보지만 인심이 메마른 마을 사람들은 누구도 얼굴을 내밀지 않습니다. 은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지를 ‘상생’의 철학을 통해서 들려줍니다. 마을 사람들이 혼자만
111호 도서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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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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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도서관에 바코드리더기가 생겼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택배상자를 열고 열심히 영문설명서 읽으며 셋팅하고 책 뿅뿅뿅 찍어보니 짜잔 ~ 완전 편한것이 구석기 시대를 살다가 21세기로 날아온 기분이 들어 내것도 아닌데 엄청 뿌듯하고 기쁘더군요. 가성비 좋은 리더기 고르느라 인터넷 다 뒤져보고 리뷰 다 읽어보고 마음에 드는 모델이 예산보다 5천이 초과되어
110호 도서관소식
유봉숙 기자
2014.03.0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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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3일 산남계룡리슈빌도서관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중 도서관 리모델링과 현재 산남동도서관이 진행하고 있는 산남동 평생학습 마을만들기 프로그램, 도서관봉사자들의 활동사항등을 브리핑 했다. 계룡리슈빌도서관은 도서관 봉사자들과 함께 박은경동대표가 산남동 도서관들을 돌아보며 어떻게 리모델링을 해야 할지 이야기하며 각도서관의 도서관리 프로그램, 도서관관리방법등을
110호 도서관소식
유봉숙 기자
2014.03.0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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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집 준범이/ 이혜란 글, 그림/ 보림/ 2011 “새 이웃을 맞이하는 방법” 낯선 동네로 이사 온 아이가 있습니다. 그 동네 아이들은 아무 편견 없이 친구가 되고, 어른들은 자연스럽게 아이를 보듬어 줍니다.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준범이지만, 외롭지 않을 것 같아 마음이 포근해지는 책입니다.찬다 삼촌/ 윤재인 글, 오승민 그림/ 느림보/ 2012 “삼촌이
110호 도서관소식
유봉숙 기자
2014.03.0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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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여 푸르지오 도서관과 썬큰도서관이 옷을 갈아 입었다.우선 푸르지오 도서관은 독서실과 분리하기 위하여 전실을 만들고 도배 및 블라인드설치하고 아이들이 바닥에 앉아 독서할수 있도록 좌탁을 들여놨다.게다가 박미주, 김영이 두분 활동가들이 자신의 사비를 털어 수납함을 설치하였다.현진에버빌 썬큰도서관은 도서관 입구에 입주 때부터 있었던 효율성이 떨어지는
110호 도서관소식
유봉숙 기자
2014.03.06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