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호부터 마을신문을 후원해주시는 상가나 개인 회원입니다. 이상미(명품게장 수제반찬 전문점 착한밥도둑)님, 백규영(오피스종합문구)님, 귀한 후원금은 아름다운 마을 공동체를 위해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