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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광장-자유게시판

제목

160호부터 회원이 되셨습니다

닉네임
두꺼비마을신문
등록일
2017-06-29 14:31:27
조회수
3458
160호부터 마을신문을 후원해주시는 상가나 개인 회원입니다.

김남운(두꺼비살림 이사장)님,
최진숙(해비치영수학원)님,
연규민(산남유승한내들관리소장)님,
우용곤(산남동장)님

귀한 후원금은 아름다운 마을 공동체를 위해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2017-06-29 14:31:27 1.246.23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