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호부터 마을신문을 후원해주시는 상가나 개인 회원입니다. 김남운(두꺼비살림 이사장)님, 최진숙(해비치영수학원)님, 연규민(산남유승한내들관리소장)님, 우용곤(산남동장)님 귀한 후원금은 아름다운 마을 공동체를 위해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