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원주시 우산동 주민들이 두꺼비마을신문 역사와 현황을 견학하고자 우리마을을 찾았다.

이원중 우산동마을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손영익 감사, 김영춘 이사, 강시업 이사, 조영춘 이사, 김종엽 우산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등 일행들은 두꺼비마을공동체 공유공간을 둘러본후 ‘아트스페이스 쉴만한 물가’에서 마을신문 발간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산동 주민들은 사회적협동조합 형태로 ‘우산동 마을신문’(가칭)을 창간하려고 하고 있다. 우산동은 도농복합 지역으로 약 1만 3천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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