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청소년에이드 한 잔 공짜’, 이른바 ‘미리!내’ 청소년 무료 나눔은 이렇게 준비되었다.

① 긴급재난지원금을 두꺼비마을 상가에 여유 되는 만큼 선불로 기부한다.
② 청소년 누구나 와서 나눔을 나눠 간다.
③ 30일 두꺼비장날 처음으로 시작하는 청소년 나눔은 앞으로 매주 토요일 ‘함께! 가치!
내’(일명 ‘가치내’) 운동으로 지속한다.

5월 30일 토요일에 나눔을 함께한 두꺼비마을 상가는 ‘카페 그레이스부엌’이었고, 앞으로는 산남오너즈 상가와 함께 합니다. 나눔에 함께 해주신 분은 오동 균님, 변필섭님, 배상철님, 김영배님, 이상규님, 박선 주님, 장병화님, 이광우님, 황경옥님, 그레이스님이 었다.
매주 토요일은 두꺼비마을 청소년의 날로 정하고 9 세~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시원한 에이드를 한 잔마실 수 있다.

이 행사는 두꺼비마을공동체협의회(추), 두꺼비마 을신문, 마을N청소년, 산남오너즈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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