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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더 바빠진 봉사의 손길산남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무궁화 심기·자원봉사대의 반찬 나눔
조현국 마을기자  |  johku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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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호]
승인 2020.05.04  15: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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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문규·최연화)는 9일 오전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남유수 지와 산남유치원 근처에 무궁화 100그루를 식재했다.
  이날 무궁화 식재는 새봄을 맞아 나라 사랑 꽃인 ‘무궁화’를 심어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살리며 극복의 희망을 담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작업에 참여한 박문규 회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주민들이 여름 산남 유수지에 100 여 일 동안 활짝 핀 무궁화 동산을 거닐며 피로가 해소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연화 새마을부녀 회장은 무궁화를 알리고 싶어 산남유치원 옆 공터에 무궁화나무 20여 그루를 심었다며, 매년 무궁화 식재지를 넓혀 무궁화 거리가 조성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산남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13일 오전에 관내 취약지 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쓰레기 줍기 등 대청소를 실시하였고 산남동 유수지 주변의 잡초도 청소했다.
  산남동 자원봉사대(회장 이란순)는 4월 20일 저소득 가정의 건강을 기원하며 직접 담근 김치, 불고기, 나물 무침 등을 준비하여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청주권지사)가 동참하여 물을 30박스씩 후원하는 등 나눔 행사를 함께 추진하였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저소득 가정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이웃이 함께 모여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복지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산남동 자원봉사대 이란순 회장은 “영양 가득한 식사를 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음식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꾸준한 봉사를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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