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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못 건넨 그림
조현국 마을기자  |  johku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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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호]
승인 2020.05.04  14: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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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0일 산남푸르지오 박인용 입주자대 표회장의 급작스러운 부음을 들었다. 그로부터 며칠 후 피원기 명예기자로부터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박인용 회장이 돌아가시기 1주일 전에 그린 그림이예요. 카톡으로 먼저 보내고, 원본 그림은 개학한 다음에 줄려고 했는데,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못 줬어요.”
피 기자님은 “착하고 원만한 성격을 가진 분”으로 박인용 회장님을 애도했다. 서원노인복지관 서예반 같이 다니면서 우정을 쌓아다는 두 사람.

피 기자님과 함께 박인용 회장이 남긴 유작을 감상하러 갔다. 박인용 회장은 서원노인복지관 한글반 회장 으로, 산남푸르지오 입주자대표회장으로 공동체를 위해 봉사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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