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하얼빈, 다시 연변과 백두산으로 이어진 2019 산남두꺼비 마을학교 동북역사생태문화탐방은 사회적협동조합 두꺼비마을이 주최하고 두꺼비마을신문이 주관 했으며,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과 청주시가 일부 후원했고, 은비 항공여행사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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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하얼빈, 다시 연변과 백두산으로 이어진 2019 산남두꺼비 마을학교 동북역사생태문화탐방은 사회적협동조합 두꺼비마을이 주최하고 두꺼비마을신문이 주관 했으며,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과 청주시가 일부 후원했고, 은비 항공여행사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