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마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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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두껍아
남이황금길소식 강철훈 편집장  |  psj4w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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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호]
승인 2019.09.05  12: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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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산남두꺼비마을학교 동북역사생태문화탐방단이 백두산에서 머무는숙소 로비에 있던 두꺼비 형상. 사진_조현국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우리 엄마 소원 들어다오~
두껍아 두껍아~ 우리 형아 소원 들어다오~
두껍아 두껍아~ 황금알 낳아다오~

우리가 어릴 적 학교 갔다 오다가 개울가에서 멱 감고 놀면서 부르던 전래 동요입니다.
모래사장에서 왼손을 놓고 오른손으로 모래를 왼손 등 위에 퍼 올리고 두드리면서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라고 위와 같이 부른 다음 왼손을 빼면 손자국대로 두꺼비집이 생기는데 무너 지면 안 무너진 사람한테 손목 맞기를 합니다.
어느 날 비 온 뒤 우리 집 마당에 펄쩍펄쩍 뛰는 두꺼비를 만났죠.
얼마나 반가운지 달려가니 앞발을 짚고 서서 껌뻑이며 저를 쳐다보 았지요. 나는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두꺼비에게 이노래를 불렀죠. 남이면 두꺼비와 산남동 두꺼비가 황금알 낳아주고 우리들의 소원 들어줄 날을 기대해 봅니다.

   
▲ 남이황금길소식 강철훈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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