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마을신문
편집 : 2019.11.18 월 12:52
> 마을이야기 > 행복학교
우리 학교도 내 집처럼
이명주 마을기자  |  bidan0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85호]
승인 2019.08.09  13:25: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네이버밴드 구글 msn
   
   

 

옛말에 군사부일체라고 했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같으니 학교는 곧 나의 집과 같은 것이리라.
산남초(교장 이상애)는 지난 7월 7일 일요일 주말 아침 꿀잠을 반납한 산남초 교육가 족이 함께 모여 학교 모니터링과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아버지들은 배수로에 쌓인 모래와 쓰레기를 제거하여 다가올 장마에 대비하고 어머니들도 학교 주변과 화장실, 음수대, 소화기, 자동제세동기 등을 점검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챙겼다. 내 학교는 내가 지킨다며 재학생, 졸업생 형, 누나들까지 함께 학교 주변 환경 정화는 물론 잡초 제거, 교문 주변 중학교까지 쓰레기를 줍는 모습에 든든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날 산남초 학부모회와 아버지회 봉사대는 다 함께 힘을 모아 학교 안팎 정화 활동은 물론 온 학교를 꼼꼼히 돌아보며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산남초 아버지회와 학부모회는 정기, 비정기적으로 교육가족을 단합하는 행사는 물론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아버지회 회장 정진화씨는 "가족들까지다 함께 모여 학교를 정비하고 돌보니 학교에 대한 애착이 더욱 생긴 것 같다"며 "청소 하고 일을 하는데도 가족이 함께하니 소풍을 나온 기분이 기분이라 좋았고 많이 참여해 주어서 뿌듯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학부모회 회장 김형실씨는 "아침 일찍에도 벌써 무더운 날씨에 함께 봉사해 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모니터링 활동 상황을 학교와 함께 논의하여 아이들의 안전에 문제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월요일 아침 등교하는 선생님, 학생, 또 배웅 하는 부모님들의 가벼운 발걸음과 밝은 마음이 기대되는 행사였다.

< 저작권자 © 산남두꺼비마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명주 마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네이버밴드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두꺼비생태공원 민간위탁 동의안 부결
2
나이 일흔셋, 태권도로 행복한 꿈을 꾸다
3
쓰레기가 말을 거네요!
4
사진으로 보는 우리동네
5
‘나도 마을신문 꽃 피운다!’
6
우리마을의 자랑스런 역사, ‘두꺼비마을신문’ 주민기자 학교’에 가다!
7
쓰레기없는 걷기좋은 마을 만들기
8
내가 마을신문을 사랑하는 이유!
9
마을신문을 읽고 자란 아이, 아키비스트를 꿈꾸다
10
친절하고 착한 가게 발굴 이벤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 70번길 34 305호  |  대표전화 : 070-4112-3429  |  Fax : 043)294-3429
등록번호 : 충북아00197  |  등록연월 : 2018. 05.08.  |  발행인 : 김동수  |  편집인 : 조현국  |  편집장 : 조현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수
Copyright 2011 두꺼비마을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bi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