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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소중한 만큼 타인도 소중하게 여기자!”부영사랑으로 아파트 벽화 작업에 참가한 자율 봉사동아리 ‘한울’
윤지원(청주시 청소년 자율 봉사동아리 한울 회장, 청  |  dub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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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호]
승인 2019.08.08  14: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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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주시 청소년 자율 봉사동아리 ‘한울’입니다. 한울은 주기적인 캠페인 봉사로 벽화 그리기, 연탄 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0일, 단체 여름 행사인 벽화 그리기 캠페인을 진행하여 부영 아파트 1층 필로티 공간에 알록달록하고 생기 넘치게 바꿨습니다. 그 공간은 평소 아이 들과 주민분들이 많이 다니는 통로이 지만 텅 빈 곳이다 보니 어두운 분위 기, 아이들의 낙서와 발자국 등 무의미 하게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박미라 입주자대표회장의 도움으로 한울 6기 친구들, 지난 기수 선배들, 그리고 그림을 아주 잘 그려 오래 전부터 마을 에서 공공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는 세광고 3학년 조정강 학생과 힘을 합쳐 무의미한 공간을 활기찬 주민들의 쉼터로 변신시켜 멋진 결과물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이 캠페인을 진행하며 여럿이 힘을 합쳐 텅 비었던 공간을 우리 들의 손길로 탈바꿈시키고, 누군가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누군가의 작은 쉼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저희는 다양한 봉사를 진행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가 더욱이 중시되는 사회에서 봉사하며 지역사회주민들을 돕고 자신들의 마음 소양 또한 쌓으며 자신이 가진 것을 타인에게 나누고 선행 해가며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대한민국을 빛낼 어린아이들의 추억 속 한 부분을 채워주고 어르신분들께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드리면서 저희 또한 행복과 보람을 얻어가며 다시한 번 봉사는 큰 비용이나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되고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활동,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을 깨닫게 되어 더욱 진정한 봉사를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폭넓은 봉사를 진행하여 저희 봉사 동아리의 사명감인 ‘자신이 소중한 만큼 타인도 소중하게 여기자’를 지키며 더욱 성숙한 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자들이 되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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