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때 일본 사람들이 산을 뒤져 금을 캐 갔다고 했는데, 산남동과 바로 이웃한 남이면의 봉무산 금광이 바로 그 수탈의 현장이다.
/사진_최태희 황금길 소식 기자
조현국 마을기자
johkuk@hanmail.net
일제시대 때 일본 사람들이 산을 뒤져 금을 캐 갔다고 했는데, 산남동과 바로 이웃한 남이면의 봉무산 금광이 바로 그 수탈의 현장이다.
/사진_최태희 황금길 소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