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는 구룡산이 주민들을 이어 줍니다. 자연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구룡산을 지키기 위해 성화동 주민들의 촛불을 밝혔습니다. 산남동 주민들은 청주시가 구룡 공원 민간사업 참가 의향서를 받는 날, 이를 항의하는 기자회견과 거리 행진을 했습니다. 관련기사 10면~14면 /편집자주. 사진_김지민, 윤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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