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마을신문
편집 : 2019.6.19 수 00:25
> 기획·특집 > 구룡산과 산남천
청주도시공원지키기 시민문화제구룡산을 구해줘!
산남두꺼비마을  |  dubi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83호]
승인 2019.05.31  12:17: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네이버밴드 구글 msn

참 많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오동균 신부님 권경미 수녀님을 비롯한 종교인들, 강태재 청주시민문화재단 이사장님을 비롯한 청주의 시민사회단체, 육미선 이광희 김용규 박완희 유영경 이재숙 안창현 등지역의 정치인들… 그래도 뭐니 뭐니해도 이날 시민문화제 에서 산남행복교육공동체, 산남동작은도 서관협의회,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산남 동상가번영회산남오너즈, 사회적협동조합 두꺼비마을 조합원 등등 깨어있는 주민들이 빛났어요. 이들은 먹거리 준비에 공연에 안전 요원을 자처하며 시민문화제를 주도했지요.

   

구룡산을 배경으로 한 동화책과 두꺼비 친구들이 제공한 사진책 등이 경품이 되었 고, 구룡산 두꺼비와의 인연으로 ‘두꺼비 아이’가 된 섬동 시인의 심금을 울리는 시낭송과 두꺼비마을 자랑 두꺼비앙상블이 ‘구룡산을 냅둬유~’ ’상록수’를 열창했고, 박종호님은 ‘직녀에게’를 멋진 기타 연주로 들려주었죠. 기대 이상의 공연으로 관객을 환상적인 ‘요술세계’로 이끈 마리오네뜨 인형극... 너무나도 호응이 좋아 가을에 다시 공연할 계획도 있다고 하는 소문이 돕니 다.^^

   

인형극에 이어 촛불 행진... 오동균 신부님 권경미 수녀님이 청소년 대표와 함께 촛불을 밝혀주셨어요. 남녀노소 모두 손에 촛불을 들고 ‘구룡산을 지켜내자!’를 연호 했습니다. 이날, 산남동 상인들이 시민들의 촛불을 받는 특별 퍼포먼스를 펼쳐 산남동 상인들도 구룡산 민간공원 개발을 반대한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했습니다.
어느 순간 구룡산은 자연을 사랑하는 시 민들· 깨어있는 시민들을 모으고 있습 니다. 이 기세를 모아 모아 도시 숲 두꺼비 서식지 구룡산과 청주 도시공원을 지켜가요~

   
   

 

 

< 저작권자 © 산남두꺼비마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산남두꺼비마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네이버밴드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성화동에서 구룡산 민간개발 반대 촛불 든다!
2
5월 27일 월요일, 청주시가 민간공원 사업자 사전 참가 의향서를 제출 받는 날
3
충북지방변호사회, 청주지방검찰청과 간담회 개최
4
구룡산 개발저지 ‘제4차 촛불문화제’
5
4월 29일 월요일부터 현재까지 구룡산 및 청주 도시공원 트러스트 운동
6
이웃과 함께 사는, 장애와 비장애가 더불어 사는, 마을이 하나 되어 모두가 함께 나누는 것이 제가 원하는 삶입니다.
7
“시민들은 이제 2019년 구룡산을 지켜 낼 것입니다!”
8
항거
9
이미 확정된 지급명령에 대한 대처방법
10
마음이 있는 로봇 장관식 관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 70번길 34 305호  |  대표전화 : 070-4112-3429  |  Fax : 043)294-3429
등록번호 : 충북아00197  |  등록연월 : 2018. 05.08.  |  발행인 : 김동수  |  편집인 : 조현국  |  편집장 : 조현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수
Copyright 2011 두꺼비마을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bi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