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마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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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족구단’을 아시나요?
조현국 마을기자  |  johku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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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호]
승인 2019.04.08  12: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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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10일 산남동 유수지에서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는 두꺼비족구회(회장 김용광)가 2019년 안전기원제를 연다는 소식을 받았다. 2010년 창단 당시부터 알고 있던 동호회였던 터라 반가운 마음에 유수지로 달려갔다. 파란색 유니폼을 입은 회원들이 삼삼오오 화기애애한 정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먼저 눈에 띠웠다. 임원진과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더니 인상 좋은 분들이 응해주신다.

   
▲ 인터뷰에 응해주신 사진 좌측부터 총무 이일훈님, 회장 김용광님, 부회장 김재권님

안녕하세요, 두꺼비족구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산남두꺼비족구회는 고(故)심명보 회장을 비롯한 초대멤버가 2010년 3월1일 창단 해 10년째 30명이상 회원 분들이 주 2회 이상 꾸준하게 활동하는 동호회입니다. 산남교회 부근 유수지공원 족구장을 주 경기장으로 이용하고 있고 실력보다는 친목과 건강을 목적으로 하는 족구동호회로서 산남동하면 두꺼비가 떠오르듯 '두꺼비'란 명칭을 동호회 명으로 정해서 대외적으로 산남동을 알리는 대표 친목단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회원 간 우의도 좋고 재미있는 동호회 같아요. 그동안 주로 어떤 활동들을 하셨는지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우선 매주 유수지공원의 청소 및 안전시설 보수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창기 공원의 부족한 시설인 야간조명, 철재 그늘막, 구장 인조잔디, 안전시설물 등을 지역단체와 협의하여 더 좋은 공원으로 만드는데 일조하였습니다. 대회 수상이력으로는 지역 및 전국 대회 다수 입상 외 대표적으로 충북도지사기배 2013년 2014년 연속우승 경력이 있고 동년 청주시족구연합회 최우수클럽으로 선정되는 명예를 얻었습니다. 가장 최근 수상이력은 3월 23일~24일 시행한 증평인삼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에서 공동3위로 입상하였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동호회 활동을 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언제 운동을 하고, 참석율은 어떤지, 그리고 동호회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은 어떤 점이 있을까요?
  매주 수요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약 2시 간. 주말 토요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약 4 시간 운동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주변 동호회와 함께 친선으로 운동하고요. 주말 기준으로는 15명 정도 꾸준히 나오셔서 자체 경기 진행합니다. 족구라는 운동 특성상 재미도 있지만 부상위험이 매우 적어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노소누구라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매우 좋은 전신운동입니다. 실제로 회원 구성이 20 대부터 60대까지 연령 폭이 넓고 다양한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 꾸준하게 참여하여 매우 화목하고 활동적인 동호회입니다.


마을신문 독자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운동하기 전과 후의 인생은 달라집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주저하지마시고 시작하세요. 어떤 분이라도 따뜻하게 환영합니다. (가입 문의: 회장 010-8840-6593, 총무 010-9656-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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